한낮의 기온이 25도를 오르내리는 날씨가 3일간 계속되더니, 8일 오후 경주시 충효동 생태습지원과 흥무공원에 봄의 전령사인 노란 산수유가 꽃망울을 터트리며, 주변을 노랗게 물들이고 있다.
▲ 경주시 충효동 생태습지원 주변 산수유 개화 모습 ⓒ 한정환
▲ 산수유 개화 모습 ⓒ 한정환
▲ 경주시 충효동 생태습지원 주변 카페 정원에 핀 산수유 개화 모습 ⓒ 한정환
▲ 경주 흥무공원 주변에 활짝 핀 산수유 모습 ⓒ 한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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