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리바운드' 장항준 감독 ⓒ 이정민
장항준 감독이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리바운드> 제작보고회에서 안재홍 배우가 맡은 감독 역할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에서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팀 부산중앙고 농구부가 써 내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4월 개봉.
▲ '리바운드' 장항준 감독장항준 감독이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리바운드> 제작보고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에서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팀 부산중앙고 농구부가 써 내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4월 개봉. ⓒ 이정민
▲ '리바운드' 장항준 감독장항준 감독이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리바운드> 제작보고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에서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팀 부산중앙고 농구부가 써 내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4월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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