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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최악의 관치금융과 정책 실패가 일상"

등록|2023.03.20 16:48 수정|2023.03.20 16:48

▲ ⓒ 권우성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이재진 민주노총 사무금융노조 위원장과 박홍배 한국노총 금융산업노조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경제 파탄 내는 관치금융 규탄 사무금융노동자 기자회견'이 열렸다.

 

▲ 20일 용산 대통령실앞에서 열린 '국가경제 파탄 내는 관치금융 규탄 사무금융노동자 기자회견'. ⓒ 권우성

 

윤 대통령에게 경고장 날린 양대노총 금융산별 위원장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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