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 권우성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가 열리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 소녀상 부근에서, 일부 보수단체 회원들이 태극기와 일장기를 흔들며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고 있다.
▲ 소녀상 부근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태극기와 일장기를 흔들며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고 있다. ⓒ 권우성
▲ 태극기와 일장기를 든 참가자들이 대형 태극기를 향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권우성
▲ 태극기와 일장기를 든 참가자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 권우성
▲ 태극기와 일장기를 든 참가자들이 순국선열과 천안함 희생자들을 위해 묵념하고 있다. ⓒ 권우성
▲ 한일정상회담 후 첫 수요시위 날, 소녀상 코 앞 '일장기 시위'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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