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외교부, 일본 대사 대리 불러 역사왜곡 교과서 항의

등록|2023.03.28 17:24 수정|2023.03.28 17:27

[오마이포토] ⓒ 권우성


일본 정부가 강제동원과 독도 문제 등 왜곡된 내용을 담은 초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발표한 28일 오후 역사왜곡 교과서에 항의하기 위해 초치된 주한일본대사관 구마가이 나오키 대사 대리가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 도착하고 있다.
 

▲ 일본 정부가 강제동원과 독도 문제 등 왜곡된 내용을 담은 초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발표한 28일 오후 역사왜곡 교과서에 항의하기 위해 초치된 주한일본대사관 구마가이 나오키 대사 대리가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 도착하고 있다. ⓒ 권우성

 

▲ 일본 정부가 강제동원과 독도 문제 등 왜곡된 내용을 담은 초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발표한 28일 오후 역사왜곡 교과서에 항의하기 위해 초치된 주한일본대사관 구마가이 나오키 대사 대리가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 도착하고 있다. ⓒ 권우성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