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오후 12시 19분경 충청남도 금산군과 대전 서구 경계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계속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대전 서구 산직동 산 63번지의 한 민가와 암자가 이번 산불로 전소된 장면. ⓒ 오마이뉴스 장재완
지난 2일 낮 12시 19분경 충청남도 금산군(복수면 신대리 산 24-3 일원)과 대전 서구(산직동) 경계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계속 이어지고 있다.
3일 대전시와 산림청은 17대와 진화요원 1000여 명(소방 220명, 특수 진화대 160명, 공무원 500명, 경찰 120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 지난 2일 오후 12시 19분경 충청남도 금산군과 대전 서구 경계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계속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대전 서구 산직동 산 63번지의 한 민가와 암자가 이번 산불로 전소된 장면. ⓒ 오마이뉴스 장재완
▲ 지난 2일 오후 12시 19분경 충청남도 금산군과 대전 서구 경계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계속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대전 서구 산직동 산 63번지의 한 민가와 암자가 이번 산불로 전소된 장면. ⓒ 오마이뉴스 장재완
▲ 지난 2일 오후 12시 19분경 충청남도 금산군과 대전 서구 경계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계속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대전 서구 산직동 산 63번지의 한 민가와 암자가 이번 산불로 전소된 장면. ⓒ 오마이뉴스 장재완
▲ 지난 2일 오후 12시 19분경 충청남도 금산군과 대전 서구 경계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계속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대전 서구 산직동 산 63번지의 한 민가와 암자가 이번 산불로 전소된 장면. ⓒ 오마이뉴스 장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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