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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대전 산불로 전소된 민가와 암자

등록|2023.04.03 14:37 수정|2023.04.03 14:37

▲ 지난 2일 오후 12시 19분경 충청남도 금산군과 대전 서구 경계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계속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대전 서구 산직동 산 63번지의 한 민가와 암자가 이번 산불로 전소된 장면. ⓒ 오마이뉴스 장재완


지난 2일 낮 12시 19분경 충청남도 금산군(복수면 신대리 산 24-3 일원)과 대전 서구(산직동) 경계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계속 이어지고 있다.

3일 대전시와 산림청은 17대와 진화요원 1000여 명(소방 220명, 특수 진화대 160명, 공무원 500명, 경찰 120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 산불로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산직동 산 63번지 민가 1채와 암자 1채가 전소됐다.
 

▲ 지난 2일 오후 12시 19분경 충청남도 금산군과 대전 서구 경계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계속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대전 서구 산직동 산 63번지의 한 민가와 암자가 이번 산불로 전소된 장면. ⓒ 오마이뉴스 장재완

  

▲ 지난 2일 오후 12시 19분경 충청남도 금산군과 대전 서구 경계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계속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대전 서구 산직동 산 63번지의 한 민가와 암자가 이번 산불로 전소된 장면. ⓒ 오마이뉴스 장재완

  

▲ 지난 2일 오후 12시 19분경 충청남도 금산군과 대전 서구 경계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계속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대전 서구 산직동 산 63번지의 한 민가와 암자가 이번 산불로 전소된 장면. ⓒ 오마이뉴스 장재완

  

▲ 지난 2일 오후 12시 19분경 충청남도 금산군과 대전 서구 경계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계속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대전 서구 산직동 산 63번지의 한 민가와 암자가 이번 산불로 전소된 장면. ⓒ 오마이뉴스 장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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