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서귀포 유채꽃밭. ⓒ 윤성효
넓은 유채꽃밭은 축제가 끝났지만 아름다움은 여전했다. 4일 제주도 서귀포시 가시리마을에는 여전히 꽃이 활짝 피어 관광객들이 즐겼다. 서귀포시와 서귀포유채꽃축제위원회는 "가슴 설레는 시간, 봄이 오는 소리"라는 부제로 올 봄에 "제40회 서귀포유채꽃축제"를 벌였다.
▲ 제주도 서귀포 유채꽃밭. ⓒ 윤성효
▲ 제주도 서귀포 유채꽃밭. ⓒ 윤성효
▲ 제주도 서귀포 유채꽃밭. ⓒ 윤성효
▲ 제주도 서귀포 유채꽃밭. ⓒ 윤성효
▲ 제주도 서귀포 유채꽃밭. ⓒ 윤성효
▲ 제주도 서귀포 유채꽃밭.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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