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서울여대 학생들 "대학이 앞서 역사를 지키겠습니다"
윤석열 정부 강제동원 해법안 철회촉구 릴레이 학내 수요시위 연 서울여대
▲ [오마이포토] ⓒ 이희훈
강제동원 해법안 철회를 위한 릴레이 캠퍼스 수요시위가 6일 오후 서울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에서 평화나비네트워크 서울여대지부 슈터플라이 주최로 열리고 있다. 전날 숭실대에서 열린 시위에 이어, 윤석열 정부의 강제동원 노동자 제 3자 변제 방안을 비판하고 철회를 촉구했다. 또한 과거사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책임 인정과 당사자를 배제한 의사 결정을 반대하는 의견을 주장했다.
▲ 강제동원 해법안 철회를 위한 릴레이 캠퍼스 수요시위가 6일 오후 서울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에서 평화나비네트워크 서울여대지부 슈터플라이 주최로 열리고 있다. ⓒ 이희훈
▲ 강제동원 해법안 철회를 위한 릴레이 캠퍼스 수요시위가 6일 오후 서울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에서 평화나비네트워크 서울여대지부 슈터플라이 주최로 열리고 있다. ⓒ 이희훈
▲ 강제동원 해법안 철회를 위한 릴레이 캠퍼스 수요시위가 6일 오후 서울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에서 평화나비네트워크 서울여대지부 슈터플라이 주최로 열리고 있다. ⓒ 이희훈
▲ 강제동원 해법안 철회를 위한 릴레이 캠퍼스 수요시위가 6일 오후 서울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에서 평화나비네트워크 서울여대지부 슈터플라이 주최로 열리고 있다. ⓒ 이희훈
▲ 강제동원 해법안 철회를 위한 릴레이 캠퍼스 수요시위가 6일 오후 서울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에서 평화나비네트워크 서울여대지부 슈터플라이 주최로 열리고 있다. ⓒ 이희훈
▲ 강제동원 해법안 철회를 위한 릴레이 캠퍼스 수요시위가 6일 오후 서울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에서 평화나비네트워크 서울여대지부 슈터플라이 주최로 열리고 있다. ⓒ 이희훈
▲ 강제동원 해법안 철회를 위한 릴레이 캠퍼스 수요시위가 6일 오후 서울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에서 평화나비네트워크 서울여대지부 슈터플라이 주최로 열리고 있다. ⓒ 이희훈
▲ 강제동원 해법안 철회를 위한 릴레이 캠퍼스 수요시위가 6일 오후 서울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에서 평화나비네트워크 서울여대지부 슈터플라이 주최로 열리고 있다. ⓒ 이희훈
▲ 강제동원 해법안 철회를 위한 릴레이 캠퍼스 수요시위가 6일 오후 서울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에서 평화나비네트워크 서울여대지부 슈터플라이 주최로 열리고 있다. ⓒ 이희훈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