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대통령님 우리는 멸종위기종이 되기 싫어요"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등 단체, 44번째 금요기후집회 열어
▲ 14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44번째 금요기후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창원기후위기비행동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비가 내리는 속에 거리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외쳤다. 이들 단체는 14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44번째 금요기후집회를 벌였다. 어린 아이부터 참가자들은 "대통령님 우리는 멸종위기종이 되기 싫어요", "1.5도 상승 6년, 식량위기, 기후위기"라고 쓴 손팻말을 들고 서 있기도 했다.
▲ 14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44번째 금요기후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 14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44번째 금요기후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 14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44번째 금요기후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 14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44번째 금요기후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 14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44번째 금요기후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 14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44번째 금요기후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 14일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44번째 금요기후집회. ⓒ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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