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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템페스트' 한빈, 최초 베트남국적 아이돌

등록|2023.04.17 17:09 수정|2023.04.17 17:09

[오마이포토] '템페스트' 한빈, 최초 베트남국적 아이돌 ⓒ 이정민


템페스트(TEMPEST. 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의 한빈이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폭풍전야>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폭풍전야>는 거센 폭풍이 휘몰아치기 전의 고요함을 폭풍전야에 빗댄 앨범이다.
 

'템페스트' 한빈, 최초 베트남국적 아이돌템페스트(TEMPEST. 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의 한빈이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폭풍전야>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폭풍전야>는 거센 폭풍이 휘몰아치기 전의 고요함을 폭풍전야에 빗댄 앨범이다. ⓒ 이정민

 

'템페스트' 한빈, 최초 베트남국적 아이돌템페스트(TEMPEST. 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의 한빈이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폭풍전야>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폭풍전야>는 거센 폭풍이 휘몰아치기 전의 고요함을 폭풍전야에 빗댄 앨범이다. ⓒ 이정민

 

'템페스트' 한빈템페스트(TEMPEST. 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의 한빈이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폭풍전야>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난장(Dangerous)'을 선보이고 있다. '난장(Dangerous)'은 일순간에 무대를 뒤집는 위험한 존재가 되겠다는 포부를 담은 곡이다. ⓒ 이정민

 

'템페스트' 한빈템페스트(TEMPEST. 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의 한빈이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폭풍전야>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난장(Dangerous)'을 선보이고 있다. '난장(Dangerous)'은 일순간에 무대를 뒤집는 위험한 존재가 되겠다는 포부를 담은 곡이다. ⓒ 이정민

 

'템페스트' 한빈템페스트(TEMPEST. 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의 한빈이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폭풍전야>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난장(Dangerous)'을 선보이고 있다. '난장(Dangerous)'은 일순간에 무대를 뒤집는 위험한 존재가 되겠다는 포부를 담은 곡이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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