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창원] "장애인 차별철폐 위해 공동투쟁 결의"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 집회 이어 경남도청 앞까지 행진

등록|2023.04.19 15:33 수정|2023.04.19 15:33

▲ 장애인차별철폐를 위한 공동투쟁 결의대회. ⓒ 윤성효


4.20장애차별철폐 경남연대는 19일 오후 창원 용호문화거리 앞에서 "자립생활권리 확보와 장애인차별철폐를 위한 공동투쟁 결의대회"를 열었다. 경남연대는 20일을 '장애인차별철폐의 날'로 정하고 '장애 해방'을 다짐했다. 참가자들은 경남도청 앞까지 행진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