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맛있는 녀석들' 이수지, 따뜻한 마음 ⓒ 이정민
이수지 코미디언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IHQ 예능 <맛있는 녀석들> 제작발표회에서 몸이 아픈 시어머니 얘기를 하며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맛있는 녀석들>은 '먹어본 자가 맛을 안다'는 기획의도로 8년 동안 계속 된 먹방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방송.
▲ '맛있는 녀석들' 이수지, 따뜻한 마음이수지 코미디언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IHQ 예능 <맛있는 녀석들> 제작발표회에서 몸이 아픈 시어머니 얘기를 하며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맛있는 녀석들>은 '먹어본 자가 맛을 안다'는 기획의도로 8년 동안 계속 된 먹방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방송. ⓒ 이정민
▲ '맛있는 녀석들' 이수지, 따뜻한 마음이수지 코미디언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IHQ 예능 <맛있는 녀석들> 제작발표회에서 몸이 아픈 시어머니 얘기를 하며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맛있는 녀석들>은 '먹어본 자가 맛을 안다'는 기획의도로 8년 동안 계속 된 먹방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방송. ⓒ 이정민
▲ '맛있는 녀석들' 이수지, 따뜻한 마음이수지 코미디언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IHQ 예능 <맛있는 녀석들> 제작발표회에서 몸이 아픈 시어머니 얘기를 하며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맛있는 녀석들>은 '먹어본 자가 맛을 안다'는 기획의도로 8년 동안 계속 된 먹방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방송.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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