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 권우성
26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 부근에서 열린 '체르노빌 핵사고 37주년 탈핵 캠페인'에서 탈핵시민행동, 핵발전소폐쇄서명운동본부 활동가들이 '노후 핵발전소 수명연장 중단' '신규 핵발전소 건설 백지화'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 반대' 등을 주장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 ’체르노빌 핵사고 37주년 탈핵 캠페인’에서 한 참가자가 '기억하라 체르노빌, 안전한 핵은 어디에도 없다'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 권우성
▲ 참가자들이 체르노빌 핵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 권우성
▲ 참가자들이 체르노빌 핵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국화꽃을 놓고 있다. ⓒ 권우성
▲ 26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 부근에서 열린 ’체르노빌 핵사고 37주년 탈핵 캠페인’에서 탈핵시민행동, 핵발전소폐쇄서명운동본부 활동가들이 ‘노후 핵발전소 수명연장 중단’ ‘신규 핵발전소 건설 백지화’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 반대’ 등을 주장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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