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회 당진생활문화예술제가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7일까지 다양한 행사에 돌입했다. ⓒ 방관식
제10회 당진생활문화예술제가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7일까지 다양한 행사에 돌입했다.
비로 인해 예술제 진행에 우려가 컸으나 당진문화재단과 당진생활문화예술단체협의회의 노력으로 개막식을 비롯한 예술제는 실내에서 무난하게 이어졌다.
3일 동안 대공연장에서는 시낭송, 사물놀이, 우쿨렐레, 오카리나, 통기타, 합창, 밴드, 치어리딩, 타악퍼포먼스, 클라리넷, 색소폰 등이, 전시관에서는 생활예술적 작품을 뽐내는 '한울타리전'이 열린다.
오는 7일 폐막식에는 '적재 특별축하공연'이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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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회 당진생활문화예술제 개막 ⓒ 방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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