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중단하라" 조계종 '오체투지'

등록|2023.05.08 13:58 수정|2023.05.08 13:58

[오마이포토] ⓒ 권우성


'기시다 일본 총리 방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중단 촉구 오체투지'가 8일 오전 조계종 사회노동위 소속 승려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출발해 일본대사관 앞까지 행진했다.
 

▲ ‘기시다 일본 총리 방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중단 촉구 오체투지’가 8일 오전 조계종 사회노동위 소속 승려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출발해 일본대사관앞에 도착하는 구간에서 열렸다. ⓒ 권우성

▲ ‘기시다 일본 총리 방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중단 촉구 오체투지’가 8일 오전 조계종 사회노동위 소속 승려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출발해 일본대사관앞에 도착하는 구간에서 열렸다. ⓒ 권우성

 

▲ ‘기시다 일본 총리 방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중단 촉구 오체투지’가 8일 오전 조계종 사회노동위 소속 승려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출발해 일본대사관앞에 도착하는 구간에서 열렸다. ⓒ 권우성

 

▲ ‘기시다 일본 총리 방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중단 촉구 오체투지’가 8일 오전 조계종 사회노동위 소속 승려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출발해 일본대사관앞에 도착하는 구간에서 열렸다. ⓒ 권우성

 

▲ ‘기시다 일본 총리 방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중단 촉구 오체투지’가 8일 오전 조계종 사회노동위 소속 승려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출발해 일본대사관앞에 도착하는 구간에서 열렸다. ⓒ 권우성

 

▲ ‘기시다 일본 총리 방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중단 촉구 오체투지’가 8일 오전 조계종 사회노동위 소속 승려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출발해 일본대사관앞에 도착하는 구간에서 열렸다. ⓒ 권우성

 

▲ ‘기시다 일본 총리 방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중단 촉구 오체투지’가 8일 오전 조계종 사회노동위 소속 승려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출발해 일본대사관앞에 도착하는 구간에서 열렸다. ⓒ 권우성

 

▲ ‘기시다 일본 총리 방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중단 촉구 오체투지’가 8일 오전 조계종 사회노동위 소속 승려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출발해 일본대사관앞에 도착하는 구간에서 열렸다. ⓒ 권우성

 

▲ ‘기시다 일본 총리 방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중단 촉구 오체투지’가 8일 오전 조계종 사회노동위 소속 승려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출발해 일본대사관앞에 도착하는 구간에서 열렸다. ⓒ 권우성

 

▲ ‘기시다 일본 총리 방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중단 촉구 오체투지’가 8일 오전 조계종 사회노동위 소속 승려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출발해 일본대사관앞에 도착하는 구간에서 열렸다. ⓒ 권우성

 

▲ ‘기시다 일본 총리 방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중단 촉구 오체투지’가 8일 오전 조계종 사회노동위 소속 승려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출발해 일본대사관앞에 도착하는 구간에서 열렸다. ⓒ 권우성

 

▲ ‘기시다 일본 총리 방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중단 촉구 오체투지’가 8일 오전 조계종 사회노동위 소속 승려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출발해 일본대사관앞에 도착하는 구간에서 열렸다. ⓒ 권우성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