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 권우성
'10.29 이태원 참사 200일, 200시간 집중추모행동 주간 선포 기자회견'이 8일 오전 서울광장 합동분향소 앞에서 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주최로 열렸다.
어버이날이기도 한 이날 카네이션과 가족사진을 바탕으로 그린 그림액자를 받아 든 유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 기자회견 도중 어버이날을 맞아 대학생들이 유가족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 권우성
▲ 기자회견에 참석한 대학생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유가족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자 눈물을 흘리고 있다. ⓒ 권우성
▲ 기자회견에 참석한 대학생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유가족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자 눈물을 흘리고 있다. ⓒ 권우성
▲ 기자회견에 참석한 대학생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유가족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자 눈물을 흘리고 있다. ⓒ 권우성
▲ 촛불갤러리 작가들이 가족사진을 바탕으로 그린 그림액자를 받아 든 유가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 권우성
▲ 촛불갤러리 작가들이 가족사진을 바탕으로 그린 그림액자를 받아 든 유가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 권우성
▲ 대학생들이 달아준 카네이션을 가슴에 단 한 유가족이 희생자 영정사진앞에 흰 국화꽃을 놓고 있다. ⓒ 권우성
▲ 어버이날을 맞아 기자회견에 참석한 대학생들이 달아준 카네이션을 가슴에 단 유가족이 자식의 영정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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