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민들 "윤석열정권 퇴진" 외치며 거리행진
민주노총 양산지부 등 단체 ... 10일 오후 "윤석열 1년 심판 양산행동의 날"
▲ 5월 10일 오후 양산에서 열린 "윤석열정권 퇴진 양산행동의 날". ⓒ 민주노총 양산지부
경남 양산시민들이 거리에서 '윤석열정권 퇴진'을 외쳤다. 민주노총 양산지부를 비롯한 시민사회·정당들은 10일 늦은 오후 양산수학체험공원 임시공영주차장에서 "윤석열 1년 심판 양산행동의 날"을 벌인 뒤, 국민의힘 윤영석 국회의원(양산을) 사무실 앞까지 거리행진했다.
참가자들은 "민생민주평화파괴 윤석열 퇴진하라", "노조말살 살인정권 윤석열 퇴진하라"고 외쳤다.
▲ 5월 10일 오후 양산에서 열린 "윤석열정권 퇴진 양산행동의 날". ⓒ 민주노총 양산지부
▲ 5월 10일 오후 양산에서 열린 "윤석열정권 퇴진 양산행동의 날". ⓒ 민주노총 양산지부
▲ 5월 10일 오후 양산에서 열린 "윤석열정권 퇴진 양산행동의 날". ⓒ 민주노총 양산지부
▲ 5월 10일 오후 양산에서 열린 "윤석열정권 퇴진 양산행동의 날". ⓒ 민주노총 양산지부
▲ 5월 10일 오후 양산에서 열린 "윤석열정권 퇴진 양산행동의 날". ⓒ 민주노총 양산지부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