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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면허반납·규탄대회"... 대한간호협회, '강력 대응' 예고

등록|2023.05.17 12:01 수정|2023.05.17 12:01

[오마이포토] ⓒ 이희훈


대한간호협회 김영경 회장(오른쪽 두번째)과 임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간호협회관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간호법 거부권 행사 관련 1차 대응방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영경 회장은 이날 "의사의 불법진료 업무지시를 거부하는 준법투쟁, 간호사면허증 반납운동 등에 나선다"며, 이어 오는 19일 간호법 거부권 규탄 및 부패정치 척결을 위한 범국민 규탄 대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 대한간호협회 김영경 회장과 임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간호협회관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간호법 거부권 행사 관련 1차 대응방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대한간호협회 김영경 회장과 임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간호협회관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간호법 거부권 행사 관련 1차 대응방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대한간호협회 김영경 회장(오른쪽 세번째)과 임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간호협회관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간호법 거부권 행사 관련 1차 대응방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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