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사진] 어느 건설 노동자의 메마른 추모

등록|2023.05.25 09:58 수정|2023.05.25 09:58

▲ 지난 24일 고 양회동 열사의 시민분향소가 차려진 부산시청 광장에서는 민주노총 건설노동조합 부산지역 노동자들이 추모제를 개최하였다. '건폭'이라는 누명을 씌워 전국의 건설 노동자들이 범죄인 취급을 받는 가운데 특수고용노동자들의 노동기본권마저 인정하지 않고 있는 정부를 향한 일침을 고하고 있다. ⓒ 정남준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