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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빈틈없는 사이' 동거인 듯 동거 아닌 철벽 로맨스

등록|2023.05.31 13:44 수정|2023.05.31 13:44

[오마이포토] '빈틈없는 사이' 동거인 듯 동거 아닌 철벽 로맨스 ⓒ 이정민


이우철 감독과 이지훈, 한승연, 정애연, 고규필, 김윤성, 이유준 배우가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빈틈없는 사이>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빈틈없는 사이>는 방음이 전혀 안 되는 벽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게 된 뮤지션 지망생과 피규어 디자이너의 동거인 듯 동거 아닌 이야기를 그린 철벽 로맨스 작품이다. 7월 5일 개봉.
 

'빈틈없는 사이' 이우철 감독이우철 감독이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빈틈없는 사이> 제작보고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빈틈없는 사이>는 방음이 전혀 안 되는 벽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게 된 뮤지션 지망생과 피규어 디자이너의 동거인 듯 동거 아닌 이야기를 그린 철벽 로맨스 작품이다.7월 5일 개봉. ⓒ 이정민

 

'빈틈없는 사이' 동거인 듯 동거 아닌 철벽 로맨스이우철 감독과 이지훈, 한승연, 정애연, 고규필, 김윤성, 이유준 배우가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빈틈없는 사이>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빈틈없는 사이>는 방음이 전혀 안 되는 벽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게 된 뮤지션 지망생과 피규어 디자이너의 동거인 듯 동거 아닌 이야기를 그린 철벽 로맨스 작품이다. 7월 5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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