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 권우성
'서울시의 황당한 경계경보 '오발령' 규탄 기자회견'이 1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6.15남측위 서울본부 주최로 열렸다.
참석자들은 북한 발사체에 대비하는 서울시의 사이렌 방송과 위급재난문자가 '발생 상황, 대피 장소 등이 빠져있는 등 시민들이 불안과 공포를 느끼게 했다'고 지적했다.
▲ ‘서울시의 황당한 경계경보 ‘오발령’ 규탄 기자회견’이 1일 오전 서울시청앞에서 6.15남측위 서울본부 주최로 열렸다. 참석자들은 북한 발사체에 대비하는 서울시의 사이렌 방송과 위급재난문자가 ‘발생 상황, 대피 장소 등이 빠져있는 등 시민들이 불안과 공포를 느끼게 했다’고 지적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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