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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남은 인생 10년' 고마츠 나나, 눈 맞추며 인사

등록|2023.06.05 12:12 수정|2023.06.05 23:04

[오마이포토] '남은 인생 10년' 고마츠 나나 ⓒ 이정민


고마츠 나나 배우가 5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남은 인생 10년>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남은 인생 10년>은 스무 살에 난치병을 선고받은 여자가 삶의 의지를 잃은 남자를 만나 눈부신 사계절을 장식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일본 로맨스 영화다. 5월 24일 개봉.
 

'남은 인생 10년' 고마츠 나나고마츠 나나 배우가 5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남은 인생 10년>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남은 인생 10년>은 스무 살에 난치병을 선고받은 여자가 삶의 의지를 잃은 남자를 만나 눈부신 사계절을 장식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일본 로맨스 영화다. 5월 24일 개봉. ⓒ 이정민

 

'남은 인생 10년' 고마츠 나나고마츠 나나 배우가 5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남은 인생 10년>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남은 인생 10년>은 스무 살에 난치병을 선고받은 여자가 삶의 의지를 잃은 남자를 만나 눈부신 사계절을 장식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일본 로맨스 영화다. 5월 24일 개봉. ⓒ 이정민

 

'남은 인생 10년' 고마츠 나나고마츠 나나 배우가 5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남은 인생 10년>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남은 인생 10년>은 스무 살에 난치병을 선고받은 여자가 삶의 의지를 잃은 남자를 만나 눈부신 사계절을 장식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일본 로맨스 영화다. 5월 24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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