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밀수' ⓒ 이정민
박정민, 조인성, 김혜수, 염정아, 고민시, 김종수 배우가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밀수>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이다. 7월 26일 개봉.
▲ '밀수'박정민, 조인성, 김혜수, 염정아, 고민시, 김종수 배우가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밀수>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이다. 7월 26일 개봉. ⓒ 이정민
▲ '밀수'류승완 감독(가운데)과 박정민, 조인성, 김혜수, 염정아, 고민시, 김종수 배우가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밀수>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이다. 7월 26일 개봉. ⓒ 이정민
▲ '밀수'류승완 감독(가운데)과 박정민, 조인성, 김혜수, 염정아, 고민시, 김종수 배우가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밀수>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이다. 7월 26일 개봉. ⓒ 이정민
▲ '밀수' 류승완 감독류승완 감독이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밀수> 제작보고회에서 김혜수 배우가 전하는 수중촬영 뒷이야기를 듣고 있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이다. 7월 26일 개봉. ⓒ 이정민
▲ '밀수'류승완 감독(가운데)과 박정민, 조인성, 김혜수, 염정아, 고민시, 김종수 배우가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밀수>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이다. 7월 26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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