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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 최진혁-최민수, 다정한 최씨부자

등록|2023.06.23 12:13 수정|2023.06.23 12:13

[오마이포토]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 최진혁-최민수, 다정한 최씨부자 ⓒ 이정민


최진혁과 최민수 배우가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MBC 사옥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은 고졸 출신 회계사가 거대한 회계법인의 부조리에 맞서 가장 회계사답지만 가장 회계사답지 않은 방식으로 정의를 실현해 가는 휴먼 오피스 활극이다. 23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 최진혁-최민수, 다정한 최씨부자최진혁과 최민수 배우가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MBC 사옥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은 고졸 출신 회계사가 거대한 회계법인의 부조리에 맞서 가장 회계사답지만 가장 회계사답지 않은 방식으로 정의를 실현해 가는 휴먼 오피스 활극이다. 23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 이정민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 최진혁-최민수, 다정한 최씨부자최진혁과 최민수 배우가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MBC 사옥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은 고졸 출신 회계사가 거대한 회계법인의 부조리에 맞서 가장 회계사답지만 가장 회계사답지 않은 방식으로 정의를 실현해 가는 휴먼 오피스 활극이다. 23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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