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악귀' 김태리, 웃음은 오늘까지만

등록|2023.06.23 15:00 수정|2023.06.23 18:15

[오마이포토] '악귀' 김태리 ⓒ 이정민



김태리 배우가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사옥에서 열린 SBS 금토드라마 <악귀>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악귀>는 악귀에 씐 여자와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남자가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한국형 오컬트 미스터리 드라마다. 23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
 

'악귀' 김태리김태리 배우가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사옥에서 열린 SBS 금토드라마 <악귀>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악귀>는 악귀에 씐 여자와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남자가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한국형 오컬트 미스터리 드라마다. 23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 ⓒ 이정민

 

'악귀' 김태리김태리 배우가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사옥에서 열린 SBS 금토드라마 <악귀>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악귀>는 악귀에 씐 여자와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남자가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한국형 오컬트 미스터리 드라마다. 23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 ⓒ 이정민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