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 권우성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해 단식농성을 시작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이정미 대표와 당원들이 대사관 앞 인도에 앉아 농성을 시작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해 단식농성을 시작했다. ⓒ 권우성
▲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해 단식농성을 시작했다. ⓒ 권우성
▲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해 단식농성을 시작했다. ⓒ 권우성
▲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해 단식농성을 시작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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