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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킬러문항' 사례 공개 지켜보는 이주호 부총리

등록|2023.06.26 16:31 수정|2023.06.26 16:31

[오마이포토] ⓒ 권우성


2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왼쪽)이 사교육 경감 대책을 발표한 뒤 수능에 출제된 '킬러문항'(초고난도문항) 사례 공개를 지켜보고 있다.
 

▲ 2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왼쪽)이 사교육 경감 대책을 발표한 뒤 오승걸 책임교육정책실장이 수능에 출제된 '킬러문항'(초고난도문항) 사례를 공개하고 있다. ⓒ 권우성

 

▲ 2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왼쪽)이 사교육 경감 대책을 발표한 뒤 오승걸 책임교육정책실장이 수능에 출제된 '킬러문항'(초고난도문항) 사례를 공개하고 있다. ⓒ 권우성

 

▲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사교육 경감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 권우성

 

▲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사교육 경감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 권우성

 

▲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사교육 경감 대책을 발표한 뒤 기자들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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