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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아파트 숲 사이 도심 속 피서지

양천구 파리공원 바닥분수와 안양천 가족정원 물놀이장

등록|2023.07.01 17:04 수정|2023.07.01 17:04
요 며칠 지리한 비가 내리더니, 주말에 반짝 날이 개었습니다. 1일 낮 최고 기온은 34도. 폭염특보가 발령되었다고 하네요.

서울 양천구는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로 잘 알려진 대표적인 베드타운인데요. 아파트 숲에 둘러싸인, 이곳에 사는 아이들은 여름을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요?
 

▲ 양천구 파리공원의 바닥분수 물놀이장 ⓒ 함용주

 

▲ 물놀이를 하는 아이들 ⓒ 함용주

 

▲ 분수에 앉아 더위를 피하는 아이들 ⓒ 함용주

 

▲ 양천구 파리공원의 바닥분수 물놀이장 ⓒ 함용주

 

▲ 우산분수에서 더위를 피하는 아이들 ⓒ 함용주

 

▲ 안양천 가족정원 물놀이장 ⓒ 함용주

 

▲ 안양천 가족정원 물놀이장 ⓒ 함용주

 

▲ 우산분수에서 더위를 피하는 아이들 ⓒ 함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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