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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피어나라 퀴어나라' 폭염 속 내·외국인 퀴어퍼레이드

등록|2023.07.01 20:08 수정|2023.07.01 21:44

[오마이포토] ⓒ 권우성



성소수자와 성소수자들의 인권과 권리를 지지하는 내·외국인들이 참여하는 '피어나라 퀴어나라 - 제24회 서울퀴어문화축제'가 1일 서울 을지로 2가 일대에서 열렸다. 퀴어문화축제 참석자들이 을지로 2가를 출발해 명동역, 한국은행, 서울광장, 종로를 지나는 도심 행진을 벌이고 있다.

 

▲ 성소수자와 성소수자들의 인권과 권리를 지지하는 내·외국인들이 참여하는 ‘피어나라 퀴어나라 - 제24회 서울퀴어문화축제’가 1일 서울 을지로 2가 일대에서 열렸다. 퀴어문화축제 참석자들이 을지로 2가를 출발해 명동역, 한국은행, 서울광장, 종로를 지나는 도심행진을 벌이고 있다. ⓒ 권우성

 

▲ 성소수자와 성소수자들의 인권과 권리를 지지하는 내·외국인들이 참여하는 ‘피어나라 퀴어나라 - 제24회 서울퀴어문화축제’가 1일 서울 을지로 2가 일대에서 열렸다. 퀴어문화축제 참석자들이 을지로 2가를 출발해 명동역, 한국은행, 서울광장, 종로를 지나는 도심행진을 벌이고 있다. ⓒ 권우성

 

▲ 성소수자와 성소수자들의 인권과 권리를 지지하는 내·외국인들이 참여하는 ‘피어나라 퀴어나라 - 제24회 서울퀴어문화축제’가 1일 서울 을지로 2가 일대에서 열렸다. 퀴어문화축제 참석자들이 을지로 2가를 출발해 명동역, 한국은행, 서울광장, 종로를 지나는 도심행진을 벌이고 있다. ⓒ 권우성

 

▲ 한국은행 앞에서 지나던 관광객들이 퍼레이드를 지켜보고 있다. ⓒ 권우성

 

▲ 대형 레인보우 천이 퍼레이드 선두에 펼쳐져 있다. ⓒ 권우성

 

▲ 퀴어축제를 반대하는 종교단체와 보수단체가 서울시청과 광화문네거리 주변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퍼레이드 행렬을 따라가며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 권우성

 

▲ 퍼레이드 참가자들이 청계천 모전교를 지나는 가운데, 무더위를 피하는 시민들이 모전교 아래 그늘에서 물에 발을 담그고 피서를 하고 있다. ⓒ 권우성

 

▲ 퀴어퍼레이드 선두에 선 오토바이 참가자들. ⓒ 권우성

 

▲ 퀴어퍼레이드 선두에 선 오토바이 참가자들. ⓒ 권우성

 

▲ 대형 레인보우 천이 퍼레이드 선두에 펼쳐져 있다. ⓒ 권우성

 

▲ 성소수자와 성소수자들의 인권과 권리를 지지하는 내·외국인들이 참여하는 ‘피어나라 퀴어나라 - 제24회 서울퀴어문화축제’가 1일 서울 을지로 2가 일대에서 열렸다. 퀴어문화축제 참석자들이 을지로 2가를 출발해 명동역, 한국은행, 서울광장, 종로를 지나는 도심행진을 벌이고 있다. ⓒ 권우성

 

▲ ‘피어나라 퀴어나라 - 제24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 참가한 성직자들. ⓒ 권우성

 

▲ ‘피어나라 퀴어나라 - 제24회 서울퀴어문화축제’ 참가자들. ⓒ 권우성

 

▲ ‘피어나라 퀴어나라 - 제24회 서울퀴어문화축제’ 참가자들. ⓒ 권우성

 

▲ ‘피어나라 퀴어나라 - 제24회 서울퀴어문화축제’ 참가자들. ⓒ 권우성

 

▲ 축제장에 외국 대사관 부스가 줄지어 설치되어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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