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 권우성
5일 오후 '노동, 민생, 민주, 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에 참석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집회를 연 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투기 중단'을 촉구하기 위해 일본대사관 앞까지 행진을 했다.
▲ 일본대사관이 입주한 건물앞까지 행진을 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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