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한일 의원이 국회서 나란히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정의당 의원단-일본 사민당 오츠바키 유코 참의원 공동 기자회견
▲ [오마이포토] 한일 의원이 국회서 나란히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 남소연
오츠바키 류코 일본 사회민주당 참의원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촉구 한-일 의원 공동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 핫도리 료이치 일본 사회민주당 간사장, 통역, 오츠바키 류코 일본 사회민주당 참의원, 강은미 정의당 의원.
▲ 한일 의원이 국회서 나란히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오츠바키 류코 일본 사회민주당 참의원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촉구 한-일 의원 공동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 핫도리 료이치 일본 사회민주당 간사장, 오츠바키 류코 일본 사회민주당 참의원, 강은미 정의당 의원. ⓒ 남소연
▲ 한일 의원이 국회서 나란히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오츠바키 류코 일본 사회민주당 참의원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촉구 한-일 의원 공동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 핫도리 료이치 일본 사회민주당 간사장, 통역, 오츠바키 류코 일본 사회민주당 참의원, 강은미 정의당 의원. ⓒ 남소연
▲ 한일 의원이 국회서 나란히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핫도리 료이치 일본 사회민주당 간사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촉구 한-일 의원 공동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 오츠바키 류코 일본 사회민주당 참의원, 핫도리 료이치 일본 사회민주당 간사장, 강은미 정의당 의원.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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