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한준호 "원희룡, 김건희 일가 양평 땅 알고 있었다" ⓒ 남소연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양평 고속도로 원안 및 신양평IC 설치 추진위원회 발족식 및 1차 회의에 참석해, 지난 2022년 10월 6일 국정감사 당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김건희 여사 일가의 양평 땅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다는 증거로 인쇄한 화면을 들어보이고 있다.
▲ 한준호 "원희룡, 김건희 일가 양평 땅 알고 있었다"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양평 고속도로 원안 및 신양평IC 설치 추진위원회 발족식 및 1차 회의에 참석해, 지난 2022년 10월 6일 국정감사 당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김건희 여사 일가의 양평 땅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고, 원안에서 수정안으로 노선을 변경한 추진 과정에 합리적인 의심을 제기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하고 있다. ⓒ 남소연
▲ 한준호 "원희룡, 김건희 일가 양평 땅 알고 있었다"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양평 고속도로 원안 및 신양평IC 설치 추진위원회 발족식 및 1차 회의에 참석해, "김건희 여사(일가)의 땅이 그 곳에 있다는 것을 사전에 조금이라도 인지한 게 있었다면 저는 장관직을 걸 뿐만 아니라 정치생명을 걸겠다"고 한 원희룡 장관의 6일 당시 답변 모습을 캡쳐해 보이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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