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사진] 홍주읍성 '하트나무' 보고 가세요

등록|2023.07.12 16:30 수정|2023.07.13 15:55

▲ 홍주읍성의 한 느티나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나무는 정확한 수령을 알 수 없으나, 새잎이 자라면서 하트모양을 하고 있다. ⓒ 엄진주


충남 홍주읍성의 한 느티나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나무는 정확한 수령을 알 수 없으나, 새잎이 자라면서 하트모양을 하고있다.

이 나무는 사적 제231로 지정된 홍주읍성 남문인 홍화문 바로 옆 성벽 부근에 있으며, 홍성군청사 입구 홍주아문에서 바라보면 정확한 하트 모습을 볼 수 있다.

시민들 사이에서는 입소문이 나면서 최근 인증사진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 이 나무는 사적 제231호 홍주읍성의 남문인 홍화문 바로 옆 성벽 부근에 있으며, 홍성군청사 입구 홍주아문에서 바라보면 정확한 하트 모습을 볼 수 있다. ⓒ 신영근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