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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기념 추모문화제" 마련

등록|2023.07.19 07:50 수정|2023.07.19 07:50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기념 추모문화제. ⓒ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 마산창원진해시민모임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 마산창원진해시민모임은 오는 8월 10일 창원마산 오동동문화광장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기념 추모문화제"를 연다. 사전행사로 위반부 피해자 보호법 제정 서명운동과 전시회 등이 열리고, 이어 오후 6시 30분부터 문화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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