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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초등교사 추모 리본 묶는 교사들

등록|2023.07.20 18:00 수정|2023.07.20 18:00

[오마이포토] ⓒ 권우성


20일 오후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전교조 조합원들이 학교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서초구 S 초등학교 교사를 추모하며 교육청 입구에 검은 리본을 묶고 있다.
 

▲ 20일 오후 서울시교육청앞에서 전교조 조합원들이 학교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서초구 S초등학교 교사를 추모하며, 교육청 입구에 검은리본을 묶고 있다. ⓒ 권우성

 

▲ 20일 오후 서울시교육청앞에서 전교조 조합원들이 학교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서초구 S초등학교 교사를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 권우성

 

▲ 20일 오후 서울시교육청앞에서 전교조 조합원들이 학교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서초구 S초등학교 교사를 추모하며, 교육청 입구에 검은리본을 묶고 있다. ⓒ 권우성

 

▲ 20일 오후 서울시교육청앞에서 전교조 조합원들이 학교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서초구 S초등학교 교사를 추모하며, 교육청 입구에 검은리본을 묶고 있다. ⓒ 권우성

 

▲ 20일 오후 서울시교육청앞에서 전교조 조합원들이 학교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서초구 S초등학교 교사를 추모하는 글을 흰 천에 적고 있다. ⓒ 권우성

 

▲ 20일 오후 서울시교육청앞에서 전교조 조합원들이 학교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서초구 S초등학교 교사를 추모하는 글을 흰 천에 적고 있다. ⓒ 권우성

 

▲ 20일 오후 서울시교육청앞에서 전교조 조합원들이 학교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서초구 S초등학교 교사를 추모하며, 교육청 입구에 검은리본을 묶고 추모글을 적은 메모지를 붙였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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