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보호자' 정우성 ⓒ 이정민
정우성 감독 겸 배우가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보호자>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은 김남길 배우.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주인공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작품으로, 정우성 배우의 감독으로서 첫 장편 영화다. 8월 15일 개봉.
▲ '보호자' 정우성정우성 감독 겸 배우가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보호자> 제작보고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주인공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작품으로, 정우성 배우의 감독으로서 첫 장편 영화다. 8월 15일 개봉. ⓒ 이정민
▲ '보호자' 정우성정우성 감독 겸 배우가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보호자> 제작보고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주인공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작품으로, 정우성 배우의 감독으로서 첫 장편 영화다. 8월 15일 개봉. ⓒ 이정민
▲ '보호자'박유나, 김준한, 박성웅, 김남길 배우와 정우성 감독 겸 배우가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보호자>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주인공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작품으로, 정우성 배우의 감독으로서 첫 장편 영화다. 8월 15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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