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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 "고속도로 특혜 비리, 핵오염수 불안 강요" 펼침막 시위

창원촛불시민연대, 29일 서마산교차로, 마산역, 월영광장, 창원대로 입구 등

등록|2023.07.29 20:58 수정|2023.07.31 09:31

▲ 창원 시가지 "고속도로 특례 비리, 핵오염수 불안 강요” 펼침막 시위. ⓒ 창원촛불시민연대


시민들이 거리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비난하는 내용의 펼침막을 들고 거리에서 시위를 벌였다. 창원촛불시민연대가 29일 오후 "고속도로 특혜 비리, 핵오염수 불안 강요"라고 쓴 펼침막을 들고 거리에 들고 서 있었던 것이다. 2~3명의 회원들이 한 조로 창원시가지 곳곳에서 휴가선전전을 벌였다. 이들은 서마산교차로, 마산역, 월영광장, 창원대로 입구, 명곡광장, 창원시청사거리를 비롯한 6곳에서 시민홍보전을 벌였다. 또 회원들은 진해속천에서 진해루를 거쳐 진해구청까지 거리 행진했다.
 

▲ 창원 시가지 "고속도로 특례 비리, 핵오염수 불안 강요” 펼침막 시위. ⓒ 창원촛불시민연대

  

▲ 창원 시가지 "고속도로 특례 비리, 핵오염수 불안 강요” 펼침막 시위. ⓒ 창원촛불시민연대

  

▲ 창원 시가지 "고속도로 특례 비리, 핵오염수 불안 강요” 펼침막 시위. ⓒ 창원촛불시민연대

  

▲ 창원 시가지 "고속도로 특례 비리, 핵오염수 불안 강요” 펼침막 시위. ⓒ 창원촛불시민연대

  

▲ 창원 시가지 "고속도로 특례 비리, 핵오염수 불안 강요” 펼침막 시위. ⓒ 창원촛불시민연대

  

▲ 창원 시가지 "고속도로 특례 비리, 핵오염수 불안 강요” 펼침막 시위. ⓒ 창원촛불시민연대

  

▲ 창원 시가지 "고속도로 특례 비리, 핵오염수 불안 강요” 펼침막 시위. ⓒ 창원촛불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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