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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달짝지근해: 7510' 한선화-진선규, 한 방에 격정신

등록|2023.08.07 19:07 수정|2023.08.07 19:07

[오마이포토] '달짝지근해: 7510' 한선화-진선규, 한 방에 격정신 ⓒ 이정민


한선화와 진선규 배우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달짝지근해: 7510> 시사회에서 둘 사이의 격정적인 장면을 이야기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남자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여자를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다. 15일 개봉.



'달짝지근해: 7510' 한선화-진선규, 한 방에 격정신한선화와 진선규 배우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달짝지근해: 7510> 시사회에서 둘 사이의 격정적인 장면을 이야기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남자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여자를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다. 15일 개봉. ⓒ 이정민



'달짝지근해: 7510' 한선화한선화 배우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달짝지근해: 7510> 시사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남자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여자를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다. 15일 개봉. ⓒ 이정민



'달짝지근해: 7510' 한선화-진선규, 한 방에 격정신한선화와 진선규 배우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달짝지근해: 7510>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남자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여자를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다. 15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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