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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 창원터널 내리막길 "도로에 폭포가 생겼어요"

10일 아침 상황... 인근 산에서 내려온 빗물에 냇물처럼 흘러

등록|2023.08.10 08:23 수정|2023.08.10 09:59

▲ 10일 아침 창원터널의 창원 방향 내리막길. ⓒ 윤성효


태풍(카눈)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도로에 폭포가 생겨나고 냇물처럼 흐르고 있다. 10일 아침, 창원터널 창원 방향의 내리막길의 상황이 심각하다. 인근 산에서 내려온 빗물이 내리막길을 따라 흐르며 도로는 마치 냇물처럼 보이고, 폭포가 생겨날 정도다.
   

▲ 10일 아침 창원터널의 창원 방향 내리막길. ⓒ 윤성효

  

▲ 10일 아침 창원터널의 창원 방향 내리막길. ⓒ 윤성효

  

▲ 10일 아침 창원터널의 창원 방향 내리막길. ⓒ 윤성효

  

▲ 10일 아침 창원터널의 창원 방향 내리막길. ⓒ 윤성효

  

▲ 10일 아침 창원터널의 창원 방향 내리막길. ⓒ 윤성효

  

▲ 10일 아침 창원터널 창원 방향 도로에 산에서 내려온 많은 빗물이 냇물처럼 흘러내리고 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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