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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한덕수 "폭염·태풍, 스카우트 대원 어려움 안타까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폐영사서 발언

등록|2023.08.11 18:46 수정|2023.08.11 18:47

[오마이포토] ⓒ 사진공동취재단


한덕수 국무총리가 11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폐영식에서 폐영사를 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폐영사를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유례없는 폭염과 태풍 등으로 스카우트 대원들이 어려움을 겪은 데 대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라며 "자원봉사자와 의료진 여러분, 군, 경, 소방을 비롯한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 2023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폐영식이 11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2023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폐영식이 11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2023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폐영식이 11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2023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폐영식이 11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2023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폐영식이 11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2023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폐영식이 11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2023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폐영식이 11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2023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폐영식이 11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2023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폐영식이 11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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