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은 오는 19일 창원 용호동문화거리 앞에서 "기후행동 한마당"을 연다. 기후선전전에 이어 창원 애기똥풀카페에서 기후위기비상행동과 집담회를 연다. 경남지역 환경시민단체들은 9월 23일 "기후정의행진"을 준비하고 있다.
▲ 기후행동 한마당. ⓒ 기후위기비상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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