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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

등록|2023.08.18 13:02 수정|2023.08.18 13:02

▲ 정원해설사가 정원박람회를 찾은 관람객에게 설명을 하고 있다. ⓒ 이수민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폐막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500만이 넘는 국내외 관람객이 방문했다.

7~8월 매우 무더운 날씨에도 국가정원을 만들어가는 분들을 스케치했다.
 

▲ 에초작업을 하고있는 국가정원 노동자 ⓒ 이수민

   

▲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자원봉사자들이 외국인 관람객에게 영어로 정원을 소개하고있다. ⓒ 이수민

   

▲ 이른아침 국제정원박람회장 정원드림호 관계자들이 관람객이 탑승전 배를 점검하고있다. ⓒ 이수민

   

▲ 사람들의 안전을 지키기위해 국제정원박람회 경호팀 직원들이 노력하고있다. ⓒ 이수민

   

▲ 순천시 모범운전자회 관계자들이 이른아침 국제정원박람회장 앞 도로를 정비하고있다. ⓒ 이수민

   

▲ 국제정원박람회 노동자가 풀을 정리하고있다. ⓒ 이수민

   

▲ 태풍이 지나간 다음날 길을 정비하는 국제정원박람회 노동자 ⓒ 이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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