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일 정상회의을 마치고 귀국한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이동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미국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새벽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한미일 정상은 회의에서 인도·태평양 지역의 점증하는 안보 위협에 대한 공동 대응과 공급망 교란 상태에서 공조 강화 방안을 마련하는 등 3국 협력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이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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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일 정상회의을 마치고 귀국한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성남 서울공항에 전용기인 공군 1호기편으로 도착해, 마중나온 이상민 행안부 장관,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등과 인사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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