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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랭지 배추 본격 출하

65만 평 밭에서 60여 일간 자란 배추 수확

등록|2023.08.25 16:51 수정|2023.08.25 16:51
65만 평의 대지에서 고랭지 배추가 본격 출하된다.
 

▲ 굴착기를 이용해 배추를 수확한다(2023/8/25) ⓒ 진재중

 

▲ 배추를 수확한 밭과 대비가 된다(2023/8/25) ⓒ 진재중

 
해발 1100m에서 60여 일간 자란 배추다.
 

▲ 65만 평의 배추밭(2023/8/12) ⓒ 진재중

 

▲ 속이 꽉찬 배추(2023/8/12) ⓒ 진재중


10톤 트럭으로 1500여 대 분량이다.
 

▲ 트럭에 차곡차곡 실리는 배추(2023/8/25) ⓒ 진재중


지금부터 추석까지 약 한 달간 수확을 해서 전국 각지로 나간다.
 

▲ 수확을 기다리고 있는 배추밭과 수확한 밭이 대비가 된다(2023/8/25) ⓒ 진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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