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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 "어린이 위협하는 안전 무시 관행 근절돼야"

5일 양산 가남초교 정문 앞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홍보 활동"

등록|2023.09.05 09:55 수정|2023.09.05 09:55

▲ 5일 양산 가남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홍보. ⓒ 경남도청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어린이를 위협하고 있는 안전을 무시하는 관행을 근절하고 어린이들의 보행이 우선되는 교통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며 "어린이들이 교통사고로부터 완전히 안전해질 수 있는 경남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5일 양산 가남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경남녹색어머니연합회와 합동으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벌이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홍보활동은 2학기 개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의 아침 등교 시간에 경남녹색어머니연합회 30여 명과 함께 교통안전 손팻말 홍보를 실시하고, 아이들의 등굣길 보행 지도를 진행했다.
 

▲ 5일 양산 가남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홍보. ⓒ 경남도청

  

▲ 5일 양산 가남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홍보. ⓒ 경남도청

  

▲ 5일 양산 가남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홍보. ⓒ 경남도청

  

▲ 5일 양산 가남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홍보. ⓒ 경남도청

  

▲ 5일 양산 가남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홍보. ⓒ 경남도청

  

▲ 5일 양산 가남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홍보. ⓒ 경남도청

  

▲ 5일 양산 가남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홍보. ⓒ 경남도청

  

▲ 5일 양산 가남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홍보. ⓒ 경남도청

  

▲ 5일 양산 가남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홍보.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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