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7시 40분 구름 위에서 번개가 친다. 은평구 봉산에서 서울 시내를 바라보니 어두운 밤 하늘 구름 위에서 번개가 치고 하늘이 밝게 빛나고 있다. 30분 정도 계속하여 번개가 친다. 이렇게 번개를 칠 때 도심에서는 안전한 건물로 피하는 것이 좋다.
▲ 5일 저녁 7시 40분 여의도쪽에서 마른 하늘에 번개가 치고 있다. ⓒ 이홍로
▲ 구름 속에서 번개가 치며 하늘이 환하게 빛난다.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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