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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사진만 봐도 침샘 자극 ... 새콤달콤 오미자

등록|2023.09.11 13:24 수정|2023.09.11 13:24

▲ 오미자 수확. ⓒ 함양군청 김용만


11일 경남 함양군 백전면 강산골에서 강석구 씨 부부가 해발 700m 고랭지에서 빨갛게 잘 익은 새콤달콤한 오미자를 수확하고 있다. 함양군은 오는 16일과 17일 이틀간 백전면사무소 앞 다목적광장에서 '제8회 지리산함양 백전오미자축제'를 개최한다.
 

▲ 오미자 수확. ⓒ 함양군청 김용만

  

▲ 오미자 수확. ⓒ 함양군청 김용만

  

▲ 오미자 수확. ⓒ 함양군청 김용만

  

▲ 오미자 수확.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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