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포토] 추석 8일 앞둔 우체국은 비상근무중
대전 동구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의 오늘... 과기정통부 2차관도 동대문우체국 방문 점검
▲ 추석 연휴를 8일 앞둔 19일 오전 대전 동구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IMC) 직원들이 명절우편물의 안전한 배달을 위해 분류작업 등을 하며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 우정사업본부
[기사 보강 : 19일 오후 2시 40분]
대전 동구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IMC) 직원들이 추석 연휴를 8일 앞둔 19일 오전 명절우편물의 안전한 배달을 위해 분류작업 등을 하며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특별소통기간 약 1708만 개의 소포 우편물 접수가 예상됨에 따라 전국 24개 집중국과 4개 물류센터를 최대로 운영하고, 운송차량도 평시보다 25% 증차해 운영하고 있다.
한편, 박윤규 과기정통부 2차관도 이날 오후 서울 동대문우체국(국장 권천조)을 방문해 소포 분류작업장 등을 돌아보며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 차관은 이 자리에서 "명절기간 배달물량 폭주로 신속한 배달도 중요하지만 직원들의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념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추석 연휴를 8일 앞둔 19일 오전 대전 동구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IMC) 직원들이 명절우편물의 안전한 배달을 위해 분류작업 등을 하며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 우정사업본부
▲ 추석 연휴를 8일 앞둔 19일 오전 대전 동구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IMC) 직원들이 명절우편물의 안전한 배달을 위해 분류작업 등을 하며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 우정사업본부
▲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1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우체국을 방문해 소포 분류작업장을 돌아보며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1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우체국을 방문해 소포 분류작업장을 돌아보며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1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우체국을 방문해 소포 분류작업장을 돌아보며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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