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우포늪을 세세히 담은 다큐 사진집 <우포 따오기>를 펴낸 정봉채 작가가 오는 20일 오후 7시 진주문고 본점 2층 여서재에서 독자들을 만난다. 진주문고는 "스스로 우포늪에 빠져 평생을 허우적거리기로 작정한 정봉채 작가. 그의 일상을 엿보는 시간에 초대한다"고 했다.
▲ 정봉채 작가 <우포늪 따오기>. ⓒ 진주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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