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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의원직 상실형' 법정 나오는 윤미향 의원

등록|2023.09.20 11:10 수정|2023.09.20 11:10

[오마이포토] ⓒ 권우성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 활동 당시 기부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에 해당하는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은 뒤 나오고 있다.
 

▲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 활동 당시 기부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에 해당하는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은 뒤 나오고 있다. ⓒ 권우성

 

▲ 법정을 나온 윤미향 의원이 기자들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권우성

 

▲ 법정을 나온 윤미향 의원이 기자들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권우성

 

▲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 활동 당시 기부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에 해당하는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은 뒤 나오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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